MAJOR IN ROBOTICS AND VEHICLE ENGINEERING
미래의 기술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남들보다 앞서나가는 교육
누구보다 먼저 미래를 준비합니다.
- 1985.03 통신공학과 개설
- 1988.03 입학 정원을 증원
- 1996.03 전기·전자·전자통신 공학군으로 통합되어 신입생 모집
- 1997.03 전기·전자·전자통신 공학부로 개칭하여 220여명의 신입생을 모집
- 1999.03 전자통신공학전공 야간학부가 개설
- 2000.03 정보통신공학과로 개칭 250여명의 신입생을 모집
- 2003.03 전문적인 전공의 세분화로 인하여 전자,정보통신공학부로 개편
- 2006.03학부제에서 학과제로 변경되어 정보통신공학과로 개편 ; 정보통신부 지원 『대학 IT학과 경쟁력강화사업(NEXT)』선정
- 2007.03 2007~2010년 총 6억원 지원 (학생 멘토링 프로젝트, 장·단기 인턴십, 산업체 IT전문가 교수초빙, 실험·실습환경 개선에 사용; 학생들 전공 경험과 능력 개발에 기여)
- 2008.03 20회 걸쳐 1287명 졸업생 배출
- 2014.03 2014년 ICT 공과대학 신설로, ICT 공과대학에 편입
- 2016.03 프라임(PRIME) 사업 참여 학과; 강의 환경과 실험 기자재 전면 개선
- 2017.03 전문적인 전공의 세분화로 인하여 전기-전자-통신공학부로 개편
1985년 학과 개설 후 지금까지 우리나라 정보통신 실무기업과 공공기업, 방송국, 학교기관 등에 수많은 인재가 진출하여 다양한 현장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.
우리 전공에서는 수학 및 기초과학을 바탕으로 정보통신공학의 원리와 개념을 학습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발휘하여 공학문제를 설계/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있습니다.
소속 구성원간 효과적인 의사소통 속에 공학실무를 협력 수행하며, 초고속 유무선 통신 및 사이버 물리시스템, 사물인터넷 등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미래기술에 대한 통찰력과 역량을 배양하여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책임감 있는 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교육목표로 합니다.